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0296954
GS칼텍스는 15일 한수지가 왼쪽 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수지는 지난해 연말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진행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재활 기간은 3~4개월.
남은 정규시즌은 물론 4월 초까지 진행되는 포스트시즌 출전도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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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15일 한수지가 왼쪽 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수지는 지난해 연말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진행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재활 기간은 3~4개월.
남은 정규시즌은 물론 4월 초까지 진행되는 포스트시즌 출전도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