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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없는 '팔방미인' 이소영의 존재감, GS칼텍스 든든한 버팀목

title: GS칼텍스이소영

소영 선수 기사가 많아 좋네요 ㅎㅎ

 

 

 

지난 2012-13시즌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이소영은 여자부 6개 구단 중 가장 젊은 팀에서 '소영 선배'로 통한다. 경기장 안팎에서 후배들을 다독이며 팀 분위기를 이끈다.

메레타 러츠, 강소휘와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는 이소영은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자리잡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507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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