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은 지난 16일 KGC인삼공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오늘 경기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볼 훈련을 이미 시작했고, 코트적응 훈련까지 소화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원정과 안혜진 카드를 놓고 최종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http://m.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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