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세터는 안혜진이 선발로 출전하고, 이원정이 대기한다”라고 덧붙였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KGC인삼공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다.
차 감독은 “(안)혜진이가 지난 현대건설전도 출전하겠다고 했지만 한 경기는 무리하지 않도록 했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http://m.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48
안혜진은 지난 16일 KGC인삼공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다.
차 감독은 “(안)혜진이가 지난 현대건설전도 출전하겠다고 했지만 한 경기는 무리하지 않도록 했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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