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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회전 서브’ 달인 안혜진 “연경 언니와 서브 1위 경쟁

title: GS칼텍스이소영

안혜진은 서브만큼은 김연경을 이겨보고 싶다며 타이틀에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안혜진은 상대 선수가 받기 어려운 ’무회전 플로터 서브‘를 구사합니다. 공이 날아오다 뚝 떨어지거나 휘어지는 마구 같은 서브에 상대 선수들이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고속 카메라로 안혜진의 무회전 서브를 잡아봤더니 야구의 너클볼과 흡사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6&aid=001097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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