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발목 염좌' 강소휘 "아프지만 금방 나을 것 같다"

title: GS칼텍스불주먹안혜진

강소휘는 "십년감수 했죠. 아직은 아파요. 그래도 금방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스스로도 공백이 길어질까 조마조마한 마음이었지만 최대 3주 재활 진단이 나온 것은 다행이었다. 

 

강소휘는 "루소 선수가 SNS 계정을 통해 사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소휘가 이번 시즌 부상 이후 몸이 올라오는 상태였다. 잘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강소휘는 "다시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댓글 0개